두남정미소와 그 인근 운동장이 6.25전쟁 당시 국군과 인민군의 치열한 접전이 있었던 역사적 현장과 관련이 있다고 함.
마을의 정체성을 간직한 두남리 두봉마을의 상징적 장소중 하나이며, 사라져가는 옛 추억을 담고 있는 곳이기도 함.
우연한 발견, 정미소에 대한 많은 추억으로 관심을 가지게 됨.
창고건물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에 지어져 광복때까지 호남지방의 쌀을 수탈, 일본으로 반출할 목적으로 활용.
해방 후 미군정령 "적산"으로 지정되었다가 삼례농협이 인수하여 농협창고로 오랫동안 사용되었음(2010년까지).
폐건물로 방치되었다가 옛 양곡 창고의 외관은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내부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근대 역사의 아품을 기억하는 공간인 동시에 전시,공연,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 공간이자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.